여행, 사진과 기록

Belleville, Paris

벨빌, 파리 2012


벨빌은 꼭 가보고 싶었다. 특별히 볼 것도 봐야하는 것도 없이 하루는 이곳에 있고 싶었다.
이 장소의 느낌을 갖고 싶었다. 여행객이 하루만에 가질 수 없는 그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알고 싶었다.
벨빌이 어떤 곳인가는 다음에 쓰려고 한다.

2014-07-02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
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.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.

error: Content is protected by law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