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, 나다움에 대해, - 일상의 생각 행운(行雲) 2014년 7월 16일 / 하얀 순수를 쌓은 겨울의 나무들처럼 때묻지 않은 그 무엇이 내 안으로 은연히 녹아들어오면 좋으련만 열구름은 그렇게 여우비를 내리고 있다 – 행운(行雲) 2010.03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