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기 홈페이지 개편 룸페이지 2017년 5월 7일 / 홈(home) 보다는 룸(room)이 친근해서 이름을 바꿨다. 내가 더 자주오지 않을까 해서다. 홈페이지 외양도 바꿨다. 좀 더 간결해졌다. 변화가 필요해서다. 삶은 현재를 꿈은 미래를 시간은 과거를 복잡하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