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연쇄 강도사건 관련 리뷰
유튜브 팟빵 리뷰입니다.
링크: “귀가 중”이라던 아내, 웬 남자와 트렁크에서 발견되는데
[이 사건 특이점] 이 사건 트렁크 살인혐의는 무죄가 됐습니다. 불에 탄 남녀 시신의 범인은 잡혔는지 후속 보도 바랍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5/0000010900
2002년 4월 23일 3인조 강도가 검거된 날이고요.
2003년 10월 19일이 살인혐의 무죄받은 날입니다.
진범이 1년 반동안 안잡혔죠.
이거 미제사건 된 것인지, 보도바랍니다.
오씨(남)의 차량을 몰고 나간 박씨(여),
남편의 차량으로 내연남으로 추정되는 김씨(대학동창)와
집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나가는 게 cctv에 찍혔는데요.
김씨는 지하에 자신의 차량 갤로퍼를 주차해뒀고
박씨와 나갔는데, 저녁 7시경 집으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음
그런데 사건날 밤 10시경 피해자의 신용카드 사용(김씨소유)
시신 발견은 11시 30분경, 불에 타고 있는 차량과 소방차가 왔는데,
좀 이상하지 않나요?
불을 지르고 도망갔어도 밤 10시보다 훨씬 전인데,
신고가 들어와서 껐는데 11시 30분까지 전소되지 않았다??
약 2시간동안??
밤 10시경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,
이미 범죄자들은 저녁 8시경 사건을 다 처리했다고 봐야하지요?
그런데 불을 끝 것은 밤 11시 30분이다??
이상하지 않습니까?
이미 저녁 8시경 죽어있던 거고요.
그런데 왜 사체를 처리하기도 전에 먼저 놀러갔을까요?
사체 또는 납치된 사람들을 누군가에게 넘긴 것은 아닐까요?
이 사건은 청부사건으로 생각되고,
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은 단순 강도처럼 보이려는 의도된 청부계획으로 생각됩니다.
피해자 2명이 트렁크에 들어간 것은, 그 장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.
피해자를 유인 납치한 것은 저녁 7시 이전 일 수도 있고요.
(장소는 모텔 주차장 또는 애정행각이 있던 장소)에서 창문 깨고 급습.
집에 가고 있다는 문자는 조작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.(알리바이 조작)
청부사건이었다면, 집에서 나간 이후 2~3시간 안에 잡았을 것으로 추정되고요.
모종의 장소에서 천천히 복수에 의해 14번 자창으로 살해된 것으로 보이고요.
단순 강도 살인이라면, 빨리 죽이고, 빨리 도망가는 게 상식적이지 않나요?
14번이나 천천히 찌르면서 즐겨요? 단순 강도가 아닙니다.
남녀를 똑같이 찌르면서 공통의 고통을 주는 것은 분명히 치정입니다.
박씨가 살해되기 전 6개월 이내에 보험가입을 했는지 조사가 필요합니다.
계획범죄로 생각됩니다.
우연히 청부된 범죄자들이 연속적으로 다른 범행을 하면서, 진범을 놓친 것일 수 있습니다.
광진구 등 다방면의 지역에 출몰하는 것을 보면, 청부 살인일 가능성 상당히 높습니다.
두 명이 있는 잠긴 차량에 유리창을 부수면서 범행을 한다?
밤에 혼자 있는 사람도 많은데 그리 어렵게 범행을 한다?
트렁크 범죄는 청부살인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