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, 사진과 기록

München

뮌헨 2007


 

독일의 답사일정(프라이부르크, 슈투트가르트, 칼스루헤)을 끝내고 이탈리아로 이동하기 전 들렸다.
특별히 목적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니었다.  숙소 가까운 뮌헨의 마리엔 광장, 성미하엘 교회를 구경하고
브로이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가졌다.
노히반슈타인 성에 가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. 2012년 독일에 갔을 때도 기회를 낼 수 없었다.
뮌헨은 보통 1박 2일이고 노히반슈타인 성에 가려면 1박이 더 필요하다.
베를린은 언젠가 갈 것 같은데 뮌헨은 기회가 언제날지 모르겠다.

2014-07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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