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, 사진과 기록 Vauban, Freiburg 2014년 7월 1일 / 프라이부르크 2007 생태도시로 유명한 도시를 방문했다. 그때 당시에 도시적인 이슈였다. 보봉지구의 주택단지를 답사했고, 오후와 저녁엔 베히레가 흐르는 시내를 구경하는 일정을 소화했다. 자전거를 빌려서 여행했다. 자전거에게 배려하는 독일인의 문화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. 부자동네라고 들었는데 어쨌든 살기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. 뮌헨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다수 산다고 들었던 것 같다. 깔끔한 도시 베스트에 들어간다. 2014-07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