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기 새벽드라이브 2018년 2월 18일 /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아이폰에 노래 옮기고 어디갈까 망설였다. 인천공항. 남한산성. 북악스카이웨이. 결론은 자유로 그리고 한강. 파주 “지혜의숲” 갔다가 잠원동에서 한강보고왔다. 배고픈 고양이만 나를 반겨주네… 새벽드라이브^^ 좋다! 출발 12시 34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