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기

새벽드라이브

답답한 마음에 급하게
아이폰에 노래 옮기고 어디갈까 망설였다.

인천공항. 남한산성. 북악스카이웨이.
결론은 자유로 그리고 한강.
파주지혜의숲갔다가 잠원동에서 한강보고왔다.

배고픈 고양이만 나를 반겨주네…

새벽드라이브^^ 좋다! 출발 12시 34분!

 

 

 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
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.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.

error: Content is protected by law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