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화,  초보자의 문화 산책

싱글라이더

그냥 이 영화 좋았다. OST도 좋고.
영화 개봉일도 222인데 요즘 내가 숫자 22 좋아하니까.
왠지 어울리는 느낌이고.

이병헌 연기도 참 좋고… 먹먹한 게 참..
먹먹한 게 좋을 때가 있으니깐 또.

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광분하는 모습도 보이는데
마음 한편에는 분명 저 먹먹한 게 있는 사람이겠지 싶다.
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좋았으니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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