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, 나다움에 대해, - 일상의 생각 고성古城 2014년 5월 25일 / 조금은 음산한 꽤 오래된 고성 드라큘라 백작 아주 높은 성벽 조그만 문하나 난쟁이 아저씨 벽은 높아지고 문은 작아지는 황량한 판타지 종탑의 시계종 나즈막히 울며 소름을 치닫고 – 홀로 고성(古城) 2013-05